아이들에게 사교육을 거의 시키지 않는다.
책을 읽고, 밖에서 아이들과 노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 <공부력>을 키우는 것이 학원 돌려서 억지로 지식 쌓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일 중에는 <할 일>이 있다.
수학 문제집 하루 3장 풀기, 한자 쓰기, 독서 1권, 영어 무자막 영화보기 1시간 정도...
하루 2시간 정도면 족하고, 아이가 학원을 다니지 않기에 가능하며, 또한 고학년이기에 가능하다.
이것만 하면 자유시간~
아이는 이제 습관이 되어 잘 하고 있다.
이 습관이 형성될 때 까지 시행착오가 많았다.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확실히 원칙을 밀어 붙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학원 다녀왔니? 보다 할 일 했니? 로 바꿔보자.
아이가 정말로 공부했는가를 묻는 질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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