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지는 않는 편이지요.
아이가 장난치다가 물을 엎지르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지 않지요..
다만 그 실수를 저지른 상황에서 내가 뭘 해야하나.. 생각하게 하지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실수를 하고 나면 부모님의 눈치를 먼저 본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그런 눈치를 보지 않게끔하기 위해 저희는 물을 엎지른 경우 아이가 걸레를 가져와 닦는것부터 떠올리도록 가르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는거니까요..
그 다음 상황을 재빠르게 떠올리는게 현명하단 생각이 들었기에 그렇게 가르치지요.
저희부부가 아이를 혼내는 경우는 드문데 그중한가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인간관계랍니다.
친구들, 부모님, 할머니할아버지, 동네어른들..
사람을 대할때는 예의를 지키도록 말이죠.
리더가 되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든 인간관계를 잘못하면 그것만큼 인생에서 마이너스는 없다고 봅니다.
예의에 어긋나는 짓을 할 경우 가장 많이 혼내는 편이죠..
그러다보니 저희 아이들은 지나가는 어른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와 경비아저씨께는 인사도 말도 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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