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애라 기대도 많고 해준것도 많고 은근히 잘하다고 생각했는데 해가 거듭될 수록 아이에게 칭찬보다 다그치고 혼내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꾸중하기 바쁜 제 자신을 보며 넘 속상하고 아이에게 미안하고 또 엄마에 대한 아픈 기억으로 남을까 두렵기도 하네요
늘 자기물건을 잊어버리고 오고 자기 책상물건이나 주변정리가 엉망이고 산만한 울 아들..
제가 챙기지 않으면 늘 산만하고 준비물도 제대로 못챙기는 아들 녀석이 밉기도하고 야속하기도 하네요. 아이도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저학년때 기본 습관을 잡지 않으면 고학년가서 고생한다는 엄마들 말에 공감하는편 이라
어쩔 수없이 미운 엄마 소리 들으면서도 강하게 밀어 붙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요즘 힘드네요. 지금 이 시기를 잘 견디면 나중에 좀 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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