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33개월) 말썽꾸러기 엄마예요.
요즘은 아이가 하나인집이 많죠? 그래서 부모도 아이가 원하면 거의 들어주려고 하고
아이도 그걸 당연히(?) 여기고 있죠.울아들은 잘 울고,징징대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첨엔 집안내력(부끄럽지만) 이려니 생각하고 크면 달라지겠거니 했지만,이건 아니다 싶었죠.
전 그아이의 자존심을 이용했습니다.
*** 울면 바보!! ***
물론 "바보"란 이미지를 그애가 가장 싫어한는걸 다갖다 붙여서요. ㅋㅋㅋ
그리고 울지 않을땐 이쁜이~뽀뽀~**
엄마 도와줄땐 슈퍼맨~<슈퍼맨 도와줘요~~이러면 벌떡 일어나 뛰어옵니다.>
지금은 울고싶으면 '울면바보'하면서 안울어요.
어떨땐 울면 바보 하면서 울때도 있어요..첨에 어린이집 보내면서 안떨어질려구..
너무 의젓해진 아이를 발견할수 있어요..
<<<<<자존심을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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