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상처를 잘받는 우리아들

글쓴이 민준맘

등록일 2006-04-02 03:05

조회수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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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이며 초딩1학년이된 저희아들....학교에서 누가 조금만머라하면 콜렉트콜로 전화해서 엉엉 울고 엄마보고 학교와달라고 하고...그랬답니다..지금도 ㄷ다는아니지만 그래도 학기초보다는 많이 좋아지구 학교에서 전화도 잘하지않아요...일단 아이를보거나 전화가왔을때 아이가흥분을 가라앉힐수 있게 기쁘게 그리고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절대로 왜했냐,네가알아서하라,,,등 야단치거나 화내지 않았어요,,이야기가 터무니없고 어이없을때가 거의다였지만 끝까지 성의있게 다들어주고 정말 속상했겠구나...힘들었겠구나하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는말을 계속하고 그러나 엄마는 아들을 믿으니까 아들이 알아서 잘할거라 믿어...그건 아무것도 아닌일이야,,등등 전화를 끊을 수있게 기분좋게 하면서 이야기주제를 다른얘기로 바꿨어요...그리고 친구들도 선생님도 널 아주많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줬어요..끊임없이...이제는 ...휴.....많이 좋아지고 담대해졌답니다...그래도 앞으로 더 노력해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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