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 정말 엄하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까?
막상 생각하려니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평소에 내가 했던 행동을 되돌아 봅니다.
엄마로서 내가 아이에게 화내고 때렸던 행동이 과연 옳았던가 되돌아봅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지난 일이라 그때의 욱하는 감정이 다 사라져 버려서인지
엄마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너무 화가 나 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한것은 아닌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좀 더 냉정한 엄마가 되볼까 합니다.
아이에게 화났을때 정말 냉정한 엄마가 되어 혼낼 일인가 짚어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부모로서 강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순간은 있겠죠?
저는 막무가내로 떼를 쓸때는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도 떼를 써도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어야 합니다.
모든 걸 너무 쉽게 갖게 되는 요즘 아이들...
그걸 갖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해야하는지 너무 모르고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포기의 아픔도 느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정말 안 되는 것도 있구나 하는 것도 느껴야 이 험한 세상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진정 아이를 위한 부모로서의 역할은 어떤 것일지 궁금합니다.
지금 28개월된 우리 딸이 더 크면 엄마,부모로서의 역할이 더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제부터 부모로서의 훌륭한 역할 수행을 위해 공부할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책과 주위 엄마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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