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조용한 성격이라 밖에 나가지도 않고 오로지 컴퓨터로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말수도 줄고, 서로 밥먹는시간도 줄어들면서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어져가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를 데리고 운동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소리지르면서 우는걸 보니 엄마로써 마음이 아팠습니다. 포기할까하다가 조용한 성격이라 학교에서 왕따라도 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어서 매일매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아이가 성격도 밝아지고 밥도 잘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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