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제 일곱살입니다. 늦은 일곱살이기 때문에 여섯살과 비슷해요.
그런데 요즘 너무 갖고 싶은것이 많아서 인지.
외출하기가 겁날때가 있어요..
뭘 사고 싶으면 드러눕고 발까지 동동동...
그래서 몇번 사주었더니..이젠 아예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맘을 크게 먹고..설득을 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울고 있는 애를 보고 다그치는 저를 한번씩 봤을때 챙피했지만..
그건 순간이라고 다잡았어요.
한시간을 설득을 해서 아이가 지쳐서 수긍을 했지요..
그래서 다음부턴 외출시에 안사줄거 사줄거를 다짐을 받은뒤에 두세번 더 안되는것을 졸랐을때 훈계를 했더니 이제는 아예 사달라고 안해요.
안되는것은 확실히 안된다는 것을 보여줘야해요..
그러면 아이 버릇이 한결 좋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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