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살난 아들은 대형 할인 매장에 가면
잡고 있던 손을 뿌리치고 달려가는 곳이 있다.
바로 장난감 매장입니다.
아이 엄마랑 할인매장에 갔다 오는 길엔 어김없이
엉엉 소리를 내고 들어 오거나,
손에 장난감을 사가지고 의기양양해서 들어 오기 일수 입니다.
매장 장난감 코너가 온톤 자기 장난감 보물섬인양 생각하는 아들!
그런 아들을 데리고 매장에 가서
장난감 사주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얼마나 시름을 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장난감 코너에서 구경은 하되, 장난감은 사주지 않는 다고 강하게 하는데요.
자식을 이기기는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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