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교육적인 부분만 강조를 하다보니 아이들이 너무 예의가 없는 겁니다.
맛있는것 있어도 자기들 먹으려고만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도 안하고 오셔도 tv를 볼땐 꼼짝도 안합니다.
존대말을 쓸줄 모르고 부모에 대한 존경심은 없는 듯 합니다.
참 글을 쓰며서도 부끄럽습니다.
분명히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낀순간이 있었는데 아주 사소한 일에서 비롯되었답니다.
호떡을 하나샀는데, 물론 전 별로 먹고 싶지 않았죠.
그래도 한입만 먹자고 하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겁니다.
아니 나 원 참 기가차더라구요.
내가 아이를 잘못 키웠구나.
그래서 앉아서 서로 대화하기를 30분 드디어 설득이 된 아이입니다.
그날부터 공부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존대말 쓰기, 생활하면서 인사하기
잘 먹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다녀오겠습니다. 등을 잘하면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답니다.
강하게 밀어붙인다고 채벌을 한다면 분명히 역효과가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 방법이 통한듯 인사도 잘하고 존대말도잘 쓰고 잇답니다.
인간의 근본인 예의를 모르는 아이들은 더 늦기 전에 부모가 강하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오늘 까지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이 책 너무 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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