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열심히 하고 있어요.

글쓴이 열매맘

등록일 2006-04-19 01:41

조회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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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가지를 받았을때 울 아들 텔레비젼에서 보았는지 "이거 고리풀기퍼즐아냐?"하고 아는척 하더라구요.그래서 울 아들 보자마자 제일 쉬운 단계부터 고리풀기에 들어갔답니다.

저도..퇴근한 울 남편도 제가 한번 풀어보라고 했죠? 울 남편 한 5분했나? 금새 뚝딱..하고 고리를 풀었네요..전 1시간정도 걸렸답니다. 퍼즐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울 아들도 저를닮아 퍼즐을 좋아하긴 하는데..이 고리를 푸는데는 만 하루가 걸렸네요..처음엔 잘 안풀려서 몇번 집중만 하더니 제일 잘보이는곳에 놓아두었더니 심심할때마다 가져와서 쇼파에 누워 열심히 풀려고 하다가. "엄마,고리 풀었어?"하는데.어찌나 좋아하던지..

그 이후부터는 눈 감고도 고리를 풀정도로 자신감을 가졌네요.이제는 2단계에 도전하고 있답니다. 울 아들은 아직 고리를 못풀었지만..꼭 풀겠노라고..다짐을 하고.오늘도 풀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고리풀기를 해보니까 집중력도 좋아지구요..어려운 문제를 푸는것보다 더 성취감이 생기네요.

울 아들의 고리풀기 과제는 계속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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