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퍼즐이 도착했을때..
엄마 이게 뭐에요?
음..퍼즐이야..이제 같이 해보자..했거든요..
그런데 박스를 여는 순간..저도 놀래고 아이들도 놀랬습니다..^^*
이런종류의 퍼즐을 처음보는 저와 아이는 서로 보며 웃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641퍼즐을 검색해서 쭉 둘러보았죠..
그제야 저는 아~하고 감이 왔는데..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1단계부터 제가 먼저 풀어봤죠..처음 접하는 퍼즐이라 저한테도 쬐금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순간 고리가 분리되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죠..
이렇게 하는거라고...
아이가 다시 끼워달래서 다시 원상복귀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혼자 주물럭주물럭 하다가 결국 빼내더라구요..
원리를 알고 하는건 아니겠지만..
새로운 퍼즐에 대한 경험에서 아이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까
하는 점이 보였습니다..
이렇게도 안되고 저렇게도 안되다가 어~이렇게 하니까 되네....
아이는 혼자서 일정시간을 집중하면서 많은 생각과 사고를 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런점에서 어떤놀이감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41퍼즐은 사고력과 창의력은 물론
집중력까지 끌어주는 것 같습니다..
2단계 퍼즐은 저한테도 한참의 시간이 걸리더군요..
다시 원상복귀해서 아이에게 주니까 쉽지 않은걸 알고는
아~휴 하는 한숨을 쉬더군요..^^*
그래서 전 아이에게 꼭 고리를 빼내지 않아도 되니까
하고 싶은대로 한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옆에서 보는 저한테도 아이의 머리굴러가는 소리가 막 들리는것 같았어요..^^
아직 공간지각력을 이해하기에는 어린아이이지만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들과 비교한다면
최고의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동생도 옆에서 마냥 장난만 치지만..
이게 뭐냐고 물으면 퍼즐이라고 대답한답니다..
퍼즐이라고 알고 있는것만으로도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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