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처음에 받았을때는 정말 어려워하더라구요.. 퍼즐에 특히 관심이 없는한..
그래서 저희는 이걸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지만 모임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서 친구들모임에 한번 가져가 봤더랍니다..
아직은 제품을 더구입하지 않은터라.. 한가지 제품으로 얼마나 빨리 해결을 하냐하는것이었는데 좀 쉽고 빨리 방법을 찾을수 있는 1번퍼즐로 이용을 했죠..
그러니 다들 641퍼즐에 관심도 가지고, 야.. 뭐 이런게 다있냐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없고 퍼즐에 별 관심이 없다면 정말 저처럼 이게 뭐야 하니까 말이죠..
너무 재미들있어 했어요..
여러명의 사람들이 모인다면 동일제품으로 먼저 해결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식으로 이용해도 아주 좋을것 같네요..
또 아이들에게도 경쟁심을 부추겨야할때 이용하면 아주 좋을것 같구요..

이때는 좀 쉬운걸로 해야지 안그러면 아이들이 짜증낼수도 있겠죠.. 난 왜 안되는거야 하면서 말이죠.. ㅎㅎ

암튼 문제 해결방법을 알아내버리면 좀식싱하다는 분들도 많은데 요렇게 이용을 하면 아주 재미있게 활용이 될듯하네요..
또 한번 해결을 했더라도 한참뒤에 다시 꺼내서 하게되면 기억이 가물가물할수도 있으니(물론 뒷단계겠죠) 좀 감춰두었다가 한번씩 꺼내서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도 한가지 장난감에 흥미를 쉽게 잃어버리잖아요..
암튼 아이들과 우리집에 방문한 가족들이 다들 한번씩 해봤는데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던데.. 아마도 홍보만 많이 된다면 인기가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