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살이라 단정하기엔 이른 나이일수도 있지만...일찌감치 우리 아들은 다르다라는걸 느끼고 장점을 더 부각시켜주려고 노력하는 맘입니다.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들은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듣거나 선생님이 시범을 보이는대로 따라하는 수업에 참여만하면 꼴통도 이런 꼴통이 없는겁니다...ㅠ.ㅠ항상 자기가 있넌 공간의 모든걸 만져보고 자신이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어떤 교구든 선생님이 제시하는 방법대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방법으로 갖고노는걸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 혼내기도 많이 했고 수업받다 열받아서 질질 끌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 아들이 전시,체험전이나 자유롭게 노는 곳에 가면 또 이런 천재가 없는겁니다.다른 엄마들이 다 부러워할정도로....씩씩하고 모험 너무 좋아하고 다양하게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물들을 받아들일줄 알고....
틀에 박힌걸 싫어하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는게 옳지않다는걸 깨닫고 그 뒤로는 엄마의 체력이 다하는 순간까지 아들과 함께 여러가지 전시,체험전, 테마파크,여행,등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있습니다.
집에 청주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운전 면허도 없어서 정말 x고생하면서 다니지만...그래도 그런 곳에서 우리 아들이 행복해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넓은 세상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은 엄마는 아이가 자는 이밤 여러가지 계획을 열심히 짜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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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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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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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우리 아이도 수업 받을때 막 돌아다니고 자신의 방법으로 노네요..
전 그냥 냅 둬요.. 다른 사람의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혁맘님처럼 여러군데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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