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했던 우리 큰녀석이 퍼즐에 관심을 갖고 부터 산만하던 모습들이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더니 퍼즐 마니아가 된 지금은 집중력도 높아지고 성격도 차분해졌답니다. 퍼즐 덕분에 의젓한 모습으로 변한 우리 큰녀석때문에 저역시 퍼즐에 관심을 갖게되었죠 ^^ 미즈 사이트를 검색하다 우연히 641퍼즐 체험단을 뽑는다는 문구를 보게되었죠. 퍼즐하면 꿈뻑 죽는 우리 큰녀석을 위해서 체험단에 응모를 하게 되었답니다.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다는 메세지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퍼즐을 너무 좋아하는 녀석에게 다양한 퍼즐을 접해주고 싶었거든요. 641 퍼즐을 받았을때 신기하게 생긴 퍼즐에 한동안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큰녀석에게 주기전에 제가 먼저 시도해봤는데 쉽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은근히 끌리는 묘미가 있더군요...어느순간 큰녀석이 제 옆으로와서 열심히 퍼즐을 하고 있는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제 손에 들려있던 퍼즐을 빼앗아 퍼즐을 해보는 녀석이랍니다 ^^
이제부터 우리 퍼즐사랑 큰녀석의 641 퍼즐 체험이 시작됩니다.
아직 4살박이 녀석에겐 많이 어려울텐데 우리 태형이가 너무 진지하게 퍼즐을 하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641 퍼즐 레벨 1이 가장 기초적인거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레벨 3이 가장 쉬운것 같네요 ^^ 열심히 이쪽 저쪽으로 밀고 당기고를 반복하면서 골똘이 앉아 한참을 퍼즐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입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정신없이 641 퍼즐에 빠진 녀석...목이 아플만도 한데 꿈쩍도 하지않고 한시간 이상을 퍼즐에만 매달려 있네요. 퍼즐 상자 측면에 있는 퍼즐을 풀수 있는 중요 포인트를 보여주었더니 보지도 않고 열심히 혼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보는 녀석입니다. ^^
641 퍼즐 레벨 1이 가장 기초적인거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레벨 3이 가장 쉬운것 같네요 ^^ 열심히 이쪽 저쪽으로 밀고 당기고를 반복하면서 골똘이 앉아 한참을 퍼즐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입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정신없이 641 퍼즐에 빠진 녀석...목이 아플만도 한데 꿈쩍도 하지않고 한시간 이상을 퍼즐에만 매달려 있네요. 퍼즐 상자 측면에 있는 퍼즐을 풀수 있는 중요 포인트를 보여주었더니 보지도 않고 열심히 혼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보는 녀석입니다. ^^
혼자서 열심히 해보던 녀석이 조심스럽게 눈앞에 있는 641 퍼즐 상자를 보면서 중요 포인트를 봅니다. ^^ 한참을 보던 녀석은 또다시 641 퍼즐에 빠져듭니다. 641 퍼즐 상자를 아예 녀석 앞쪽으로 끌어다 놓고 수시로 보면서 퍼즐을 풀어보는 녀석.. 앞에 있는 엄마 얼굴 한번을 안쳐다보고 퍼즐에만 집중하는 녀석이랍니다.
저녁시간이 다되서야 저녁밥을 먹기위해 잠시 퍼즐을 멈추는 큰녀석입니다. 저녁밥을 먹는 동안에도 식탁 옆에 퍼즐을 두고 밥을 먹는 녀석이랍니다.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재빠르게 밥을 먹어치우는 큰녀석은 식탁 옆에 고이 놔두었던 퍼즐을 다시 집어들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만화를 엄청 좋아하는 녀석이 텔레비젼을 등지고 앉아서 퍼즐을 하고 있는 모습에 너무 놀랐답니다. 641 퍼즐에 마력이 있는건지....어른이나 아이나 한번 빠지면 걷잡을수 없이 빨려들어가는것 같아요 ^^ 몇시간 동안을 혼자 골똘이 앉아서 열심히 퍼즐을 풀어보는 녀석이 아무래도 레벨1이 좀 어려웠던지 레벨 2를 꺼내더니 퍼즐 레벨 2를 풀어보기 시작하는 녀석입니다. 친정엄마께서는 희한하게 생긴 저 물건이 뭐냐고 물으시더니 희한하게 생겼는데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태형이가 푹 빠져있냐면서 너무 신기해 하시는 친정엄마시네요 ^^
처음 퍼즐을 받았을땐 과연 우리 큰녀석이 641 퍼즐에 관심을 갖게 될까? 의구심이 들면서 불안했었답니다. 그런데 641 퍼즐을 본 큰녀석은 호기심이 가득찬 눈으로 제 손에 들려진 퍼즐을 보더니 제게서 퍼즐을 빼앗아 퍼즐을 풀어보더군요. 4살 박이에게는 너무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과는 달리 퍼즐에 푹 빠져있는 녀석을 보니 제 맘이 흐뭇해집니다. 아이의 산만함을 고쳐주기 위해서 시작했던 퍼즐이 이젠 아이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답니다. ^^ 늦은 저녁 퍼즐을 하다 퍼즐을 손에 꾹 집은채로 잠이든 녀석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엄마..퍼즐 어딨어? 응?" 라며 엄마보다도 퍼즐 먼저 찾는 녀석입니다. 애들 아빠도 언젠가부터 641 퍼즐에 빠져들면서 우리 가족은 어느새 641 퍼즐 마니아가 되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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