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 퍼즐을 처음 보았을 때, 가족 모두 동시에 <이게 뭐야???> 했습니다.
낱개의 퍼즐인지 몰랐고, 두개의 연결을 끊어야 하는 형식의 퍼즐인지도 몰랐지요.
1, 2, 4 번 퍼즐이 왔는데, 첫날은 포장만 뜯고 어리둥절했고, 그 다음날부터는 열심히 연구만 했습니다. 그러나 제품 내에 특별한 설명서도 없고, 제품 겉표지에 달랑 간단한 그림과 힌트가 적혀있어서 참고하기는 어렵더군요.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스스로 터득해야 할 몫이더군요!)
아이들과 열심히 만지작 거렸으나 이주일이 되도록 하나도 못 풀었습니다...
어쩔꺼나... 부모 체면도 마구마구 구겨집니다...
그런데 어째서 중학생 딸아이도 못푸는 걸까요?
퍼즐 푼다고 달려들었다가, 연결고리로 된 동그라미를 힘줘서 풀고 있지 않겠습니까???
저한테 혼나고, 퍼즐 때문에 심각하게 좌절감을 맛보고 있지요...
더욱 노력하여 꼭! 하나라도! 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공한 후 두번째 후기를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그리고 하나 아쉬움은, 종이 포장을 뜯다가 하나는 훼손이 되었네요.
물론 뜯는 사람의 실수로요...
그런데 두고두고 보관하는 용이성을 생각한다면 종이 포장이 아니라, 플라스틱 포장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외부에 투명한 창이 있어 내용물이 들여다보이는 플라스틱 포장이면 어떨까요?
한번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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