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들 만으로는 도저히 풀지를 못하여 아빠에게 S.O.S 를 요청했지요.
그랬더니 1번 퍼즐을 만지작거린지 10분도 안되어 풀지 뭡니까!
어떻게 풀었냐니까, 모른다네요...
그리고 2번 퍼즐에 도전...
2번은 더 쉽게 풉니다. 이건 저도 포장의 설명대로 해보니 쉽게 풀리더군요.
1번 퍼즐보다 2번이 좀더 쉬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4번 퍼즐에 도전...
이건 레벨이 높아서인지 조금 오래 걸렸지만, 결국 풀 수 있었습니다.
모두 아빠가 먼저 풀었는데, 어찌되었든 <모두 풀린다>는 것을 알았으니 수확이라고 해야 하겠죠??? 여기에 자극받아서 저와 아이들도 모두 재도전...
그런데 1번 퍼즐의 경우, 다시 끼우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다시 끼우니까 금새 빠져나와서, 이게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나머지 2, 4번은 끼우면, 다시 풀어야 하는 원래의 상황으로 돌아가구요.
1번만 잘 모르겠습니다.
아빠에 대한 아이들의 시선이 달라지면서, 아이들도 열심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1번과 2번은 곧잘 푸네요.
하면서 왜 이리 못하나, 자책하였지만, 조금 자신이 붙는 것도 같네요.
그동안 평면퍼즐, 입체퍼즐 종류에 수없이 도전해보았지만, 이런 종류의 퍼즐은 처음이기에 새롭고 신선했어요. 이리저리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원리를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있을 때 (생일, 그룹 과외 등) 단체 게임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집중력이 커지고, 경쟁심이 생겨 더욱 몰두하게 되네요.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되요.
부부가 함께, 가족이 함께 하기에 좋네요.
이처럼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맘스쿨의 아래 상품 정보에서 힌트를 많이 얻었어요. 간단하지만 포장 겉면에 있는 것보다는 보기가 좋더라구요. 여기에 올려진 내용들이 한장 짜리 종이 형태로 제품 포장 내에 들어가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momschool.co.kr/momsmall/jpshow.php?jn=12260&jc=11005593&sc=11-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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