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편과 두 아이들이 수시로 641퍼즐을 바꿔 들고 풀어보려 애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역시 가족 모두 level 1 vortex는 금방 쉽게 풀어냈습니다.
어느 가족을 보니 높은 레벨의 641퍼즐도 금방 풀었다고 하는데
저희는 level 2 loop와 level 3 harp는 좀 어렵게 풀었네요.
시간도 좀 많이 걸렸고 중간에 "에라 모르겠다!"며 포기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큰 아이와 둘째는 수시로 풀어보려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 아이들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남편도 다시 한번 해보자며
아이들과 함께 641퍼즐을 들더군요.
사용방법에 나온 Tip을 보며 차근히 해보던 중
드디어 남편이 level 2 loop를 풀었고
그 다음 level 3 harp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641퍼즐을 풀고나서 다시 끼우는 방법과 푼 방법을 모르는거 있죠?
하지만 곧 천천히 다시 해보고 방법을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나 남편 그리고 두 딸아이들이 모두
처음에는 머리가 아닌 힘으로 풀어보려고 애를 쓰다가
그게 안되니까 잠시 포기했다가
641퍼즐 노려보며 생각을 하더니
드디어 머리로 풀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641퍼즐의 매력이 바로 이런 것 같습니다.
먼저 가족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서로 의논하고 의견을 나누며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
참을성(인내심)과 사고력 그리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 등등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지혜의 퍼즐'이라는 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지금은 641퍼즐을 보면 저것을 풀었다는 자부심에
어깨에 조금 힘이 들어간답니다.
마치 정말 숨겨진 천재성을 아주 쬐금 찾은 것 처럼요.
(마무리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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