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들 그룹 지도를 하는지라 그 아이들에게도 한 번 시켜보았죠. (저희 아인 7세라 2,4단계는 좀 어려워 해서요.) 먼저 공부 끝난 녀석들에게 한 번씩 풀어보라고 하니 좋아 어쩔 줄 모르더군요. 첨엔 만만히 보더니,, 나중엔 제가 시범을 보여두 막 마술이라고 우기는 녀석들도 있더군요^^;;;
(저희 집이 TV를 안봐서 잘 모르는데, 정확히는 몰라도 아이들은 모두 알더군요. "641가족에 나오죠? " 하면서 .. 또 퍼즐 하나마다 사랑, 우정 뭐 이런 의미도 있다는데요.. )
3학년 이상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 했구요, 매 시간 갈 때마다 641퍼즐 가져왔냐고, 자기도 살 거라고, 어린이날 선물로 사달랄거라고 하더군요.(특히 4,5학년 아이들이) 어린이날 선물로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단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도 다른 퍼즐에 비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4번 퍼즐의 작은 고리가 몇 번 힘을 주니까 뚝 끊어졌다는 거예요. 튼튼하다고 생각했던지라 아이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좀 더 튼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일부러 안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들이 볼 수 있는 설명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4번 같은 경우는 아이 아빠가 풀었는데, 어떻게 풀었는지 몰라서 아직도 처음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거든요. 어쨌든 끝까지는 해볼라구요.
후기가 좀 늦었지만 새로운 체험을 하게 해준 맘스쿨과 641퍼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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