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자를 좋아할까? 생각하며 오늘의 한자를 프린트를 해갔습니다..
매일(어쩌나 빼먹을때도 있었지만) 프린트를 했는데
아이가 이 한자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바로 "거칠황"입니다..
그러면서 이 글자를 다 쓰고서는 식구들에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 이거 보세요.. 이렇게 어려운 글자도 다 썼어요..~~~"
할아버지야 당근 칭찬하시죠..
그럼 아이는 좋아가지고 "할아버지 이거 정말 어려운 글자덴요,
쉬운 글자도 아니에요.."라며 설명을 줄줄줄 하기 시작합니다..ㅎㅎㅎ
아이가 한자를 좋아할까? 생각했었던 이유는 한글도 못쓰는데.. 싶었는데
이건 또다른 언어로 받아들여 지나봅니다.

<누를황 쓰기 도전>

<엄마 나잘하죠..라며 포즈를 취하네요>

<나 이쁘죠? 라는 포즈..ㅎㅎ>


<열심히 누를황을 쓰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