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찬우(현재 42개월)가 할아버지의 한자카드를 받아 한자공부를 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의집 프린터기가 흑백인 관계로 A4용지에 4글자씩 된 한자 1장과
한글 1장을 흑백으로 뽑아
처음에는 색종이 색깔로 구분시켜 한자는 냉장고에 코팅하여 붙여두고
색종이 한글은 코팅하여 잘라 아이가 맞는 한자에 갖다 붙이는 놀이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바닥에 한자를 깔아 놓고 화투치는 것처럼 글자 따 먹기놀이도
아주 흥겹게 한 놀이입니다.
그 때 놀이 선생님을 엄마인 저보다 누나인 현재 초등 4학년인 채현이가 했었답니다.
둘째 찬우는 놀이를 즐겁게 해서 좋았고
첫째 채현이는 동생을 가르치면서 배워서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인연이 된 할아버지의 한자마당이
올 여름엔 한자마당의 오픈으로
채현이가 본격적으로 쓰기를 포함한 한자공부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한자를 프린트해서 써보고 쓰인 한자까지 덤으로 공부한답니다.
동생을 가르치면서 배운 한자가 있어서인지
아주 즐겁게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동생 찬우도 누나가 쓰기를 하고 있을때 아는 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나온답니다.
아울러 사자소학을 통하여 인성교육까지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합니다.
주님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김학만 할아버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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