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나무 버팀목 작업을 하고 남은 나무 막대를 얻어다
아이들이랑 나무의 따뜻함을 느껴보고, 이 나무토막은 어떻게 해서 우리에게 온건지도 이야기 해보았지요.
"이 나무는 죽었을까? 살았을까?" 생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수있고요,
"우리가 어떻게 해주면 이 나무가 좋아할까?" 새로운 사고의 전환도 해볼수있었답니다.
피노키오나 호두까기 인형 처럼 만들어 보자고 하는데...... 어렵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랑 쉽게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도구에 대해서도 설명해 줄겸 톱과 망치와 못을 준비했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길이 만큼 제가 톱으로 나무 막대를 잘라주었답니다.
톱질 할때 마다 톱밥이 나오는것을 무척 신기해 하기도 했답니다.
수채화 물감으로 원하는 색을 칠하고요,
머리 , 팔 , 다리는 못을 박아 표현했답니다.
물론 위험한 부분들이 많아서 많이 도와 주었지요.
투박하고 볼품은 없지만 아이들은 얼굴 이라며 인형눈을 붙이고, 웃는 입을 그려 넣으면서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다 만들고 난 다음에는 인형 놀이를 하며 가지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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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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