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손바닥찍기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둘만의 놀이여서 간단한 놀이들을 찾게 되네요..

하얀 기저귀천(민섭언니네 아직도 기저귀천이 있다니~ ^^)과 물감, 대야에 손씻을 물만 있으면 준비완료~!
오랫만에 맘껏 찍어본 손바닥찍기놀이여서인지 열심히 하는 아이들
(두아이들의 놀이모임을 하다보면 둘이 놀이에 집중을 참 잘하고, 열심히 해서 역시.. 적은수가 좋은가보다를 많이 생각한답니다^^)

경찬이의 손바닥들입니다.
색색깔로... 참 잘찍었지요?
옆에 받아둔 물에 바로 씻어서 하니까 간편하기도 하고,
천이라 잘 찍히기도 하고.. 이렇게 놀았는데도 옷하나 버리지 않았다니까요~~ 우와~ ^^

예전에 만들어본 손바닥동물원 책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그려볼까?
했는데 5살 아이들에게는 좀 어렵네요.
대신 손바닥가득.. 눈,코,입을 그려서 얼굴을 꾸며준 아이들.
마지막으로 경찬이는 초록색 나무를 만들고 있는중.
그림 그리는 방법 : 유성팬을 사용하고, 천이 미끌리니까 엄마가 잡아주면 된답니다.

물을 뿌려보면 번질까? 지워질까? 그대로 있을까??
=> 그대로 있어요!! 대답하는 아이들.
분무기로 물을 발사하다가 결국은 가득 물을 부어보는 아이들
그런데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사실.. 물감묻은 옷 비누로 빨아도 잘 안지워지죠? ㅎㅎ)
이상.. 간단하면서 재미나게 놀아본 물감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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