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에게 부모로써 물려줄 수 있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혜를 위해 정말 열심히 책읽기를 하고 있답니다.
18개월부터 일주일에 한번 책모임을 진행하면서(6개월 정도의 공백도 있었지만) 지난 일들을 뒤돌아보려 정리했습니다.
6살 후반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녀석. 그전과는 다르게 책읽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해서 선택한 방법 엄마가 최대한 발품, 손품을 팔아 서점과 인터넷 정보를 이용해 좋은 책들만을 읽혀주기.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도 좋은 책 찾기가 쉬운 참 좋은 세상입니다.
먼저, 아이의 독서습관과 독서방법입니다.
1. 아침독서 10분 지키기
1. 아침독서 10분 지키기
아침에 유치원 가기 전 꼬옥 한권의 책이라도 읽고 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학습지를 할까 영어듣기를 할까 고민도 많이 되지만 맑은 정신으로 읽고 가는 책만큼 녀석에게 좋은 건 없는것 같습니다.
2. 전략적 잠자리책 읽기
2. 전략적 잠자리책 읽기
저녁에 잠자리 책으로 아이가 원하는 책 3권, 엄마가 읽혀주고 싶은 책 3권을 읽습니다. 그날그날 녀석의 고른 책들을 보면서 원리과학, 자연관찰, 창작, 전래동화, 명작, 영어책 될수있으면 고루고루 읽히기 위해 3권안에서 엄마는 나름 전략(?)을 세운답니다.
3. 일주일에 한번 아이와 함께 도서관 다녀오기.
3. 일주일에 한번 아이와 함께 도서관 다녀오기.
참 빠뜻한 일정이지만 아이가 비록 가서 놀이방에서 노는 날도 있지만 가급적 일주일에 한번은 갑니다.
도서관은 늘 아이에게 편하고 좋은 공간이였으면 하는 바램이기때문이죠.
4. 편식없애기
4. 편식없애기
전집을 구입했을 경우 다 읽은 책들은 뒤짚어 놓는 식으로 구별을 해서 물론 아이가 같은 책을 여러번 읽을 수도 있습니다만 전집의 묘미는 모든 책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아이가 모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읽기전에 약속한 상품을 아이에게 줍니다. 때때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일수도 있고, 또다른 책일수도 있고 아이에게 끊임없는 동기부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책은 내친구
5. 책은 내친구
언제 어디서나 늘 책을 가지고 다닙니다.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든, 아빠를 기다리는 기차역이든 명절에 친척집을 방문할때도 꼬옥 가방에 책을 챙겨가지고 다닙니다. 습관이 되니 아이 스스도로 어디를 갈때 늘 가방에 책을 넣습니다.
물론 한권도 읽지않고 그냥 엄마, 아빠의 짐으로 남는 날도 있지만 그래도 매번 챙겨갑니다.
6. 초등학생 준비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들은 그림보다는 밥글이 긴 책들이 많이 있더군요. 해서 간간히 그림책과 더불어 '마법의 설탕두조각' '책먹는여우' '여우의 전화박스'같이 긴 책들도 보여줍니다. 갑자기 긴 글들의 책을 보면 아이가 혹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배려입니다.
7. 조금만 더 바빠지기
책을 읽고나서는 책활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다행히 제겐 모임이라는 좋은 만남이 있기도 하지만 아이가 책에 빠져 들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아이가 EQ의 천재를 좋아했을때 만들었던 EQ자석나라입니다. 가끔 엄마의 작은 노력에 아이의 웃음은 살아가는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책읽기는 계속 될 것이구 그 안에서 아이의 생각주머니도 쑥숙 자라길 늘 기도한답니다.
책속에서 크는 아이. 그래서 세상을 따뜻한 맘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준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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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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