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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달걀, 식초, 투명하고 큰 컵, 식용색소또는물감, 바늘
*실험 방법;
1.달걀이 식초에 충분히 잠길 정도를 부어 하루 정도 뚜껑을 덮어 둔다.
2.달걀의 껍질이 모두 녹고 얇은 막만 남게 되면, 막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물로 씻는다.
둘이서 하나씩 잡고 씻어 보게 했는데 까칠 까칠 모래를 만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3.큰 컵에 색소물에 하루 정도 담가둔다.
4.달걀 위쪽에 바늘로 작은 구멍을 내어 손으로 살짝 눌러 본다.
힘조절을 잘 해야 분수를 볼수있답니다.
*실험 결과
달걀 껍질이 완정히 녹아 없어지면서 반투명 막으로 덮인 왕달걀이 만들어 집니다.
바늘로 구멍을 내고 손으로 누르면 색깔 있는 분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왜 그렇까요?
달걀껍질(탄산칼슘)+식초(아세트산) = 달걀껍질이 없어짐+ 거품발생(이산화탄소)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달걀 껍질이 아세트산으로 구성된 식초와 만나면서 달걀 껍질이 녹아 없어지고 이산화탄소라는 거품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거품에 성냥불을 가져다 대면 불이 꺼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달꺌 껍질이 녹아 없어지면서 남은 얇은 막을 '반투막'이라고 합니다.
달걀이 커지는 것은 반투막을 통해 농도가 낮은 색소물이 농도가 높은 달걀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을 '삼투 현상'이라고 하는데 달걀의 내부는 걸쭉하고 농도가 높기 때문에 그것을 묽게 하기 위해서 색소물이 들어간 것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린 관계로 원리를 잘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자세한 관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비록 아이들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현상 자체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경험으로 남게 되어 좀 더 커서 이론을 배우게 될때 생생한 개념을 얻게 될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반투막, 삼투 현상이라는 용어를 가르치려고 강조하기 보다 주변에서 같은 원리로 일어나는 현상을 찾아보게 하여 이해를 돕도록 지도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투막이란?>
물만 통과 시키는 성질을 가진 것을 반투막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생체막들은 거의 모두가 반투막 입니다.
우리 피부도 반투막이지요.
<삼투 현상이란?>
농도가 다른것끼리 접촉했을때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입다.
*엄마가 김치를 담글때 소금을 뿌리는 이유를 물어 보세요.
소금물의 농도가 진하기 때문에 배추 안의 물이 빠져 나와 배추가 부드러워지는 거죠.
이번 실험은 웅진 자료를 참고로 했습니다.
반투막 만 남았을때 살살 만져 보면서 투명하게 보이는 달걀의 속 모양을 너무 신기해 했고,
붉은 색소가 달걀을 완전히 물들였을때는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손에 색소가 묻어나는것이 한가지 흠이였죠.몇일을 기다려 드디어 분수 쇼가 있는날 바늘을 너무 꾹 찔러 흘러 내리고 말았죠.2개가 전부.다음에 다시 조심 스럽게 찔러 분수쑈를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끝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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