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로 손도장을 찍어서 개미를 그려볼까합니다.
개미집은 한선으로 그리게 했습니다.
선을 끊지 않고 한번에 구불구불.
생각만큼 쉽지는 않답니다.
이제 집안에 개미를 넣어줘야지요.
손가락에 인주를 꾹~
색연필로 다리도 그려주고, 더듬이도 그려주고....이제 개미같습니다.
손도장으로 개미를 그리다 필받은 아이들.
꽃도 나비도 벌도.....
참 응용도 잘합니다.
민지꺼!
땅속에서는 개미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땅위에서는 나비랑 벌이랑 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해줍니다.
현지꺼!
개구쟁이 현지.
꽃들이 뿌리를 내려 개미집을 막아버렸답니다.
저를 어쩌나?
다른 곳으로 구멍을 내서 다니면 된다고 하네요.
둘이서 같이 공부하고 놀니까 싸우기도 많이 하지만 배우는것도 참 많답니다.
* 올 봄에 한 미술 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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