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기타] 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

글쓴이 현지맘

등록일 2006-07-14 10:31

조회수 1,98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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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

(보모님이 읽으면 좋은책)

 

조금씩 매일 읽어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괜히 마음 한구석이 찔리는것도 사실이더군요.


내 아이니까 당연 내맘대로.. 라는 인식이 은연중에 있는게 한국사회인거 같아요.


자식을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늘 하고는 있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잘 지켜지지 않은 부분이 그 부분인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자격증"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과연 나는 아이에게 부모자격증을 가진 엄마처럼 행동했나 싶더라고요.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이 "내가 너때문에 살어"라고 했던 어떤 엄마의 예를 적어주셨는데 그래서 아이에게 "내가 너때문에 못살어"라는 표현을 이제는 안쓰고 "내가 너때문에 살어"라고 이야기 할려고요..ㅋㅋㅋ


그러면서 아이를 꼭 안아줄라고요..


이책은 잊을만 하면 한번씩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그래야 엄마가 반성을 할꺼 같거든요.


지은이가  TV 에도 나오고 유명한 분이라는 데 는 TV에서 보질 못했어요.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서 제 무릎을 딱딱 치며 책을 읽었답니다.


그만큼 부모자격증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아이에게 한말짝 물러설줄 아는 것이 부모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알게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배우고 배우지만 실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가 부지런해져야 아이에게 체험하는 기회가 많아진다는것도 알게되었답니다.

저는 가끔 이렇게 부모교육책을 읽고 배우고 있답니다.

읽으면서는 참 반성을 하면서 실제로 아이에겐 행동으로 되지 않는것이 반성되더라고요.

우리 맘스쿨 엄마들은 이런말은 하지 않으시죠?

"이 망할 놈의 자슥!"

"너같이 한심한 인간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닷!"

"저게 어디서 나와 가지고 내 속을 이리 썩이누?"

"아휴, 너 땜시 내가 제 명에 못 죽는다"

"너는 그렇게 사람들한테 당해도 싸!"                                         

이런말들은 엄마들이 무심결에 하는말이고 입버릇처럼 하는 말일줄 모르나 아이들에게 어떻게 돌아갈까요? 생각만해도 끔직한거 같아요. 정말 아이가 나는 망할 놈의 자식이고 한심한 인간이고 사람들에게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게 자란다면 어떻게 될지.. 부모가 아이를 태어나게 해서 부모가 아니다라는 것과 우리가 지갑속에 가지고 다니는 수많은 각종 카드와 운전면허증..등등의 자격증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부모로서는 "부모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작가의 말씀이 마음속에 콕 바켰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분명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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