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간에 이어 1학년, 4학년. 조카들을 데리고
인체에 대해서 몇 번 더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은 지우개를 이용해서 찍기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고 쉽게 사람을 그릴수 있을까?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사람을 빼고는 그림을 그릴수가 없지 않습니까?
사람에 대해 잘 알아야 쉽게 그릴수있는 것이고요....그러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즐기면서......많이 접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구점에 가서 가장 커다란 지우개를 골랐습니다.
500원 하더군요!
지우개에 간단하게 몸의 부분을 그립니다.
가장자리에 기다란 다리 2개, 다리 보다 가늘고 짧게 팔 2개, 몸통 1개,머리 1개.남은 짧은 부분으로 목 1개.
지우개는 손으로 굽혀서 움직임을 나타낼수있습니다.
움직임이 눈에 띄기 쉽게 한가지 색으로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한손으로 하려니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나오질 않는군요.
그래서 양손을 사용해서 힘을 주었더니 움직임이 더 잘 표현 되었습니다.
월드컵 때문인지 축구하는 그림을 그리겠다고 합니다.

뛰다가 넘어진 선수! 해딩하는 선수! 골키퍼 ! 조잘조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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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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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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