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아이들이랑 차안에서 노래를 배우기도 하고, 노래 가사를 바꿔 부르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민지가 새로운 게임을 생각해냈습니다.
주제를 정해 놓고 연상되는 단어를 말하는것이랍니다.
일명 [연상 게임]
<구구단을 외자>와 같은 리듬으로 연상되는 단어 말하기를 했답니다.
♩♪♬연상 게임을 하자! 연상 게임을 하자! 주제는 [여름]
소나기, 땀, 수박,바다, 수영복,장마,매미....... ♩♪♬
민지랑 현지랑 셋이서 돌아가면서 한 단어씩 말 합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잘 하고 있는 현지!
간혹, 민지가 주제에 맞지 않는 단어라고 테클을 걸어 시끄러워지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생각해내는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고 기발해 시끄러운건 참을 수 있답니다. ^*^
주제를 정해 생각을 확장 시켜 나가면 아이들 연상력이나 기억력을 많이 키울수있을것 같아 좋을것 같네요.
♩♪♬연상 게임을 하자! 연상 게임을 하자! 주제는 [갯벌]
꽃게, 구덩이,사람,조개, 지렁이,밀물,썰물, 질다,
거품(조개가 숨을때 보글보글 물이 올라 와서랍니다.) 갈매기, 진흙, 아저씨(진흙에서 조개를 잡고 있는 사람)맨발, 재미있다.햇빛.흙탕물,아주머니(아까 나온 아저씨 부인),꼬맹이(아저씨랑 아줌마를 따라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호미, 바구니,가방(여행갔다 갯벌에 가는거니까!) 꼴뚜기,꿈틀꿈틀......
책을 읽고 난 다음 책 제목이나 책의 내용으로 하는것도 재미있네요.
이제 방학이고 휴가가 시작되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많아질텐데 심심하지 않게 한번 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