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방학때 숙제 중에 기행문 만들기가 있었어요.
마침, 재윤이와 이것 저것 책을 만들던 중이라서, 기행문을 책 형식으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재윤이가 만들고 있는 책들은 꿈동산 출판사라고 지었구요.
영어책, 기행문, 시 등등 장르를 불문하고 만들고 있어요.
2학년 되서 뜸했던 작업, 올 여름 방학때 다시 해봐야죠.
여행을 가기 전 아이와 함께 여행 계획을 세워 봅니다.
가야 할 곳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지도로 확인도 해 보고...
가서 찍은 사진들은 몇장 출력해서 지명과 함께 간단히 소감을 적어 봅니다.
여행 다니면서 모으는 안내문이나 입장권 하나도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어 좋더라구요.
또 이렇게 해서 책으로 만드니, 추억도 되고, 또 여름 방학 숙제도 멋지게 해결되고, 만들고 나서 뿌듯하니... 일석 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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