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서 온 재야가 심심해합니다~ 학습지 조금 풀고... 욕조에 물 받아 30분을 놀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또 심심하다 하는군요~ 어제부터 TV를 못 보게 했더니..더 그런듯~ 그래서 엄마랑 그림 그리기를 했지요. 즉흥적으로 한 일이라..준비 안된 표가 납니다..ㅋㅋㅋ 물감을 큰걸로 사다 쓰다보니... 작은 물감을 다 쓴걸 몰랐답니다. 그나마 나오는 색은 검정,흰색,초록,갈색정도.. 그것도 재야 손 무지 아팠을겁니다..ㅋㅋ 다음엔 새로 물감을 사서 다시 한번 해야겠네요.
이제까지 본 고흐의 작품을 다시 한번 보고 오늘은 "까마귀떼가 나는 밀밭"을 보았답니다. 유화 효과를 내기 워해 물감을 튜부 그대로 짜서 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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