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늘의 색깔은?
구름이 많은 날,비 오는 날,노을이 질때,햇빛이 좋을때,밤 하늘.....
많은 하늘의 색에 대해 이야기 하고............

독특한 하늘 색을 그린 명화를 몇점 보며
하늘이 무슨 색인지,왜 그런지,어떤 색이 쓰였는지..등을
이야기 했답니다.
우리도 하늘을 그려보기로 하고........
어떤 하늘을 그릴지..물어보니 노을이라고 먼저 말하고....
재야가 따라하고......
또 따라하고......ㅋㅋ
그래서 노을이 이쁜 하늘을 그리게 되었답니다.
먼저 기지선을 언덕인듯 그려주었어요.
바른 방법인진 몰라도...하늘을 크게 그리게 하기위해
서..^^;;
친구가 언덕 넘어로 지는 해를 반원으로 크게~그리자...
또 재야가 따라하는군요.ㅋㅋ
너도 나도 빨간색으로 하늘을 칠하기 시작했답니다.
가만히 보고 있었더니.......
색을 섞어 쓰기 시작했어요.
분홍도 넣어보고...파랑도 넣고....
제법 근사한 노을이 되었네요.
언덕에는 풀밭을 그리더니
재야가 토끼를 그리고 싶다 하더니...그려놓고는 양이
라 하더군요.ㅋ
해를 그리면서 하나같이 빗살무늬를 빙 둘러 그립니
다.
재야에게 진짜 해를 볼때 어떻게 보이는지...
빛이 점점 퍼지는걸 이야기하고...
노랑으로 칠해진 해를 보면서 해가 무슨 색인지...
유도 했답니다.
네살 동생은...
아직 투시적표현이 보이고...
시선의 위치도 다양하게 모두 들어있답니다.
기지선 아래로 꽃을 그려...
그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재야도 그 부분이 땅위라는걸 알게되었지요.
자~~~~~재야가 그린 노을입니다.
모두들 자기 그림을 설명하고.......

오늘 수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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