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험한 일 그리기를 했답니다. 주제는 여름 방학에 있었던 일...!! 재야는 몇일전 우방랜드 갔던 일이 그리고 싶다하더군요, 처음 주제를 주고 스케치북에 그리는게 힘이 드나 봅니다. 처음에..혼자서 한장 그리고.... 엄마의 말을 듣고 또 한장을 그렸답니다. *얘들아...이 그림은 누가 겪은 일이야? **나!!우리!! *그래~그럼 누굴 가장 돋보이게 그려야할까? 이때 기분이 어땧는지..표정은 어떤지 알 수 있으려면 나를 좀 크게 그려야겠지? 그리고...그림 속의 일을 잘 생각해 보고 하나씩 천천히 그리는 거야. 그림을 먼저 그리고 색칠을 하자...가장 연한 색으로 그리자~ 아이들 그림엔 아이들 생각이 잘 나타납니다. 유치원에 가고 싶은 친구는 그림 속에 없습니다..유치원에 갔으니까..ㅋㅋ 허브힐즈에 간 친구 그림에는 동생이 팔이 없습니다..동생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받나봅니다..^^ 놀이 기구를 타는 재야 그림엔 구경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실제로는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ㅎㅎ 또 동생 진이도 없습니다...유모차 그리기가 어렵답니다.ㅋㅋ 재야가 그린 놀이기구는 물 위를 슝~내려오는건데..아무도 이름을 모르는군요. 재야는 이때 마음이터질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마음이 터지는 놀이 기구..라고 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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