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따로 동원해서 활용한 적은 없지만...
주변에 책을 좋아하고, 또 독서지도 활동하고 계신 분들 도움으로 책을 읽기 전에, 또는 읽고 난 후에
하는 활동이 아이에게 자극과 흥미를 준다는 걸 깨달았어요.
우선 책을 보기 전에 책을 앞면과 뒷면 모두 통으로 볼 수 있게 보여주면서 그걸보고 아이가 무얼
느끼나 함께 얘기를 해 보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책을 읽으면서 처음 표지를 보면서 느꼈던 것과
내용이 일치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거죠. 그리고 다 읽은 후에는 책 속 주인공이 지금쯤 마음이 어떨지
얘기를 해보거나 후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책 내용에 나온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기를 하기도
하면서 재밌는 독후활동을 해보면 아이가 그 책을 읽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도
아주 오래 그 기억을 해낼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야채가 나오는 책 이야기를 마치고서는 야채 도장을 만들어보기를 하고, 단어를 알려주는
책을 읽은 뒤에는 작은 책을 만들어(단어집처럼... 간단한 북아트를 활용)보면서 그 내용을 채워보는
그런 활동을 하는 거지요.
되도록 아이와 함께 즐기는 놀이를 책하고 연관지어서 하면 즐거우면서도 교육적인 효과도 높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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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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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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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아직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조언 많이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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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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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맘
초등학생들 독서토론회 지도를 잠깐 했었는데 연극도 만들어 보고 거기 나온 내용으로 팀 나눠 퀴즈도 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림도 그리고, 카드도 만들고.. 제가 뭘 가르쳤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것만으로 저한테는 참 좋은 기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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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왕이면 책을 통해 활동한 내용을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도 자랑할 수 있고..
활동내용도 공유하면 좋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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