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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음악]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감상 활동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7-05-26 01:31

조회수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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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푸른 다뉴브(The Beautiful Blue Danube Waltz, op 314) Johann Strauss

  

비엔나적 기질의 달콤한 선율의 많은 요한 스트라우스 왈츠곡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걸작.

그의 많은 빈 왈츠 곡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걸작으로 1867년 궁정 무도회 악장으로 재임하고 있을 무렵에 완성하였다.

원래는 합창이 붙은 왈츠였으며 겔네르트가 이 곡을 위해 카를 벡의 시를 바탕으로 작사를 한 것이다.

프러시아로 부터 속박을 받게 된 오스트리아는 민심이 혼란했을 뿐 아니라 분위기도 암울했다. 당시 빈 남성 합창협회의 지휘자는 국 민들의 사기 앙양을 위해 슈트라우스에게 신곡을 의뢰했다. 이렇게 해서 이 곡이 쓰여진 것이며 합창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1867년 빈 초연에서는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같은 해 파리에서 연주된 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느린 서주에 이어 5곡의 왈츠가 나타나고 회적인 후주로 연결된다.  

 

 

1. 활용하기

ㅇ준비물 : 파스텔, 종이

 

엄마가 어려워서 그러나? ^^

민선이가 잘 이해할까 싶어서 먼저 음악을 들었을때의 느낌을 말해보도록 했다.

역시나..ㅡ.ㅡ

아무말도 못하는 민선.

그래서 이것은 어떤 사람이 강을 보고 느낀 것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들리는 음악에서 강은 어떤 모습의 강일지 이야기해보았다.

음.~ ^^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는 민선의 대답.

 

그럼 우리도 이 사람처럼 음악에서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자고 했다.

어려워하는 민선. ^^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어려운 것은 딱! 질색.

^^v 우리는 쉽게 간다!!!

 

먼저 파스텔에서 들리는 음악의 느낌과 비슷한 색깔을 모두 골라보기로 했다.

파스텔에는 다양한 색이 많아서 이럴때 참 좋은 것 같다.

비슷한 색상이여도 명도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니까.

 

민선이가 고른 색깔들...

강이라고 해서 푸른 색만 고를 줄 알았는데 의외의 색깔도 보여서 신기했다는...


 

그리고 이렇게 고른 파스텔을 이용해서 강의 느낌을 표현해보자고 했다.

물결치는 듯한 모양으로 시작했으나..

사정없이 요동치다 고요해지다.. ^^;;

모든 강의 모습이 다 드러나는군.


 

 

이렇게 파스텔로 그린 후에 우리가 손으로 직접 강의 물을 흘러가게 해주자고 하면서

저렇게 색을 뭉개(?)주었다. ^^;;;

 

민선이가 그린 다뉴브강의 느낌은...

행복하답니다. ^^

행복해 보이시나요?

 

느낌을 표현한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미 선입견이 화악 들어앉은 엄마는 이런 문제에 부딪힐때 마다 정말 힘들지만

민선이와 과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하나씩 배워나가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공부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음~ 하지만 그런 느낌이 싫지 만은 않은 것은...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배워가는 공간이 그리 막막하지만은 않기 때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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