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개월 여아를 둔 맘입니다..
뭐든 다 해주고 싶고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평범한 엄마지요..
요즘은 엄마들이 참 많은 것을 해줘야 하고..
않해주면 나태하고 무능한 엄마처럼 느껴져서..
한편으로는 난 그냥 신나게 놀아줄꺼야 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은 기웃기웃하고 있네요..
전 아이에게 특별히 창의력 교육을 시키는 것을 없고요..
아이의 질문에 먼저 대답하지 않아요..
아이가 궁금해하면 그 질문을 다시 아이에게 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고..
그 후에 대답하면 그냥 동의하는 정도로..
그리고 그림을 그려주지 않아요..
아이에게 자동차를 그려주면 아이는 엄마의 자동차를 그린다고..
책에서 읽어서.. 그림을 마니 보여주고..
아이가 스스로 그리도록 유도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그림을 그리면 "그건 뭐네.."라고 말하지 않고..
이건 뭐 그린거야?? 하고 질문후 아이의 대답을 기다린 후 이야기를 하네요..
아이가 위험하지 않다면 굳이 하는 일을 말리지 않고..
박물관 미술관을 자주 데리고 가는 편이네요..
특별한 교육을 하지는 않지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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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답글
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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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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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맘
무심코 엄마가 먼저 아이의 대답을 대신하는 경우가 참 많잖아요.. 중요한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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