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ㅕ칠전 누나가 사왔던 피자맛 과자가 맛있었는지, 슈퍼에 가서 얼른 하나 집어 듭니다..
동그란 과자를 본 순간,
요즘 숫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원우하고 숫자놀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케치북을 커내놓고, 전에 만들어 두었던 숫자카드를 1~ 5까지 차례대로 놓은후
그 아래 숫자만큼 동그라미를 그려주었습니다.
"원우야...이건 1....한개야~ 한개만 놓아볼까?"
이렇게 5까지 세어보게 한후....
" 원우야~ 이건 1이야...한개 밖에 없네...원우 혼자 먹어야 겠다"
" 원우야~ 이건 2야...두개가 있네....원우 하나...엄마 하나...."
이렇게 5까지 세는 동안 원우가 먼저 "엄마하나...원우하나..." 하며 한개씩 입에 넣어주네요....^ ^
이젠 과자만 보면 동그라미가 그려진 스케치북을 꺼내놓고,
혼자서 과자를 올려놓습니다...
그리고는 " 이건 1이야....한개..."
그러나...아직도 4에서 막혀버립니다....하나, 둘, 셋, 다섯....(ㅠㅠ 원우야~ 넷은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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