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을 좋아하는 원우~
장난감 가게에 갈때마다 사온 동물이 한 바구니...특히 원우가 좋아하는 공룡과 말, 강아지는 원우와 한 이불에서 함께 자고 함께 일어난다.
" 동물이가 날 지켜주는거야" 하고 말하는 원우
" 엄마 목말라~" 하며 물을 먹고 있던 원우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는듯,
밥공기에 물을 담아 가지고 오더니,
동물들을 빙돌려 세워놓고 " 엄마 이것 보세요...동물들이가 목말라서 물 먹어요.." 한다.
동물모형 하나를 보면서도 순간순간 재치있는 생각으로 번뜩이는 울 원우...
그래서 인지, 원우가 손에 잡는 장난감들을 그냥 내려놓지 못하고, 사들고 오는 주책없는 엄마가 되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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