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가 심심할때 가끔하는 놀이 '밀가루반죽'하기
밀가루, 물, 소금, 식용유만있으면 어떤 연령의 아이도 즐겁게 놀이를 할수 있는 놀이입니다.
가루야 가루야 다녀온 뒤 부턴 부쩍 더 밀가루 놀이를 하자고 조릅니다.
밀가루 놀이는 어린 아이들 뿐 아니라 조금 큰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놀이 재료인것 같습니다.
그냥 가루로 놀아도 되고 반죽하고 색을 섞고 요리를 해봐도 좋고
천연점토니 아이들 몸에 해롭지도 않구요
엄마들 뒤처리가 힘들긴 하지만 아이들에겐 활용도가 높은 재료네요
소금은 오래놓아둘경우 부패를 늦춰주는 역할을 하고
식용유는 반죽시 손에 붙는것을 줄여주지요
반죽하고 남은것은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두면 몇일 더 가지고 놀 수 도 있답니다.
처음엔 물과 밀가루를 살살 섞어줍니다.
어린이용 요리용 비닐장갑을 끼고 섞어주다가
어느정도 반죽이 되면 장갑은 빼고
맨손으로 반죽합니다.
식용유를 섞기 때문에 거의 손에 붙질 않아요

장식해줄 과자와 젤리를 준비하고,,
집에 있는것 아무거나 괜찮겠지요
집에 있는것이 저 정도라, 더 있었음 더 다양한 표현이 나왔을텐데

점토틀로 모양도 찍어보고 꾸며주기를 합니다.
유진이의 경우 꾸미기 보다는 반죽하는 과정과 반죽을 만지는 느낌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요

갈색이 섞인것은 코코아 가루를 넣어줬기 때문이예요
남은 반죽은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몇일동안 가지고 놀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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