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네살쯤인가 토들피카소 책을 구입해서 참 많이도 읽었습니다.
월요일마다 유진이 친구 재연이가 와서 둘이 엄마의 지도아래^^ 그림을 그립니다.
지난주에 바닷속 그리기를 했습니다.
재료는 유성펜과 수성펜을 이용했습니다.
유성펜으로 먼저 그림을 그리고 수성펜으로 바닷속을 칠해준다음
붓에 물을 묻혀 칠하면 유성펜 부분은 번지지않고 수성펜으로 칠한 부분만 수채화처럼 번진답니다.
수성과 유성의 차이를 알게하는 미술활동이였습니다.
더불어 바닷속에 어떤 것이 살고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구요
토들피카소 중 '바닷속에서 일어난일'이란 책이있습니다
하나하나 펼치면 마지막엔 엄청 큰 페이지가 나오지요
등장인물은, 게, 곰치, 문어, 돔, 돌고래입니다.
책을읽고 바다속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바닷속 생물자료를 꺼내 한번 더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바다거북, 바다사자, 상어, 복어, 가재, 소라, 대게, 가리비, 불가사리, 해파리, 고래등
참 많은 바다생물들이 바닷속에 살고있지요
그림을 그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생물은 그리지 않았지만
커갈수록 점점 꼼꼼하게 그리는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유진이 뿐만아니라 다른아이들 수업을 해보면
곰치를 꼭그리는것을 볼수 있어요
유진이도 곰치를 그렸네요
사인펜이 퍼지는 현상을 보고 무척 즐거워하고 예쁘다고 합니다.
아래 격자무늬 생물은 '망치상어'라네요
그냥 그렇게 그리고 싶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