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그림책도 만들어보고 그림도 그려봤습니다.
작년 유진이 영어학원에서 SPEECH CONTEST용으로 지정되었던 책이 SEVEN BLIND MICE입니다.
우리말 책으로도 나와있지요 '일곱마리 눈먼 생쥐'
교훈적이고 재미있으면서 그림도 이쁜 아주 맘에 쏙 드는 책입니다.
우리말책 영어책 두권 다있어서 두권을 한꺼번에 읽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제목은 '배고플때 무얼먹을까'입니다.
주인공은 코끼리 이구요
엄마와 간단한 아코디언 북도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레슨하는 아이들이 있어 그 아이들 보여주려고 음식책을 만들어야 한다니까
유진이가 도와주고 싶다고 해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첨에 책을 읽고나서는 단순히 코끼리를 그리려고 했었는데 책을 만들고 나니 코끼리가 먹는 음식에 대해 그리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하고 싶다고 설명을 해서 간단한 플랩북처럼 만들어 그림을 그려봤는데
재미있네요
키즈클럽에서 음식에 대한 그림을 프린트해 8절 검은도화지에 붙였습니다.



아코디언북처럼 쭉 이어 붙였어요 간단한 그림책이 되었네요
조금 어린 아이들이 있는집에선 단어인지, 사물인지 책으로 활용할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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