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카들을 보면서 느껴온 것에 대한 평가를 통해 나온 내 교육방향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단순한 생활일기도 글적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이 없는 글..
그것은 정말 글적기에만 좋은 방법인것 같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주제일기이다.
아이들의 생활을 생각하게 만들자.
엄마의 역할은 함께 대화하기이다.
내 아이가 오늘 책을 읽었다.
한권을 다 읽은건 아니다. 그럴때도 그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
지금까지의 전개상황은 이러하고,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렇게 엄마와 대화한 내용을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해본다.
만화도 좋다.
만화를 보면서 캐릭터의 평가도 해본다. 이 캐릭터는 오늘 이렇게 행동했다.
그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여기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역시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한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일상이었다.
그럼 할 이야기가 없을까? 아니다. 할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오늘의 주제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어제 내가 생각한 오늘은 무엇이었을까? 또 오늘생각하는 내일은 어떤 날일까?
또 다른날은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것도 좋다.
이 주제일기의 포인트는 딱 두가지이다.
어떤 주제이든 좋지만 제일 우선되어야할것은 엄마, 또는 아빠와의 대화
항상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다음단계는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가 화나는것, 즐거웠던것, 재미났던것, 신기했던것..
어떤것이든 먼저 대화를 해보고, 그것을 들어준 다음 그것을 형상화하는 작업이 중요한것이다.
아이는 이런 과정을 통해
인내, 표현, 기억 등을 채워나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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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
좋은이야기네요!!^^
요즘 독서지도사 수업 후반부에 들어갔는데... 글쓰기가 한창이랍니다!!
중에~ 일기주제!! 글쓰기주제!!로 꼭 본것에만 치중하는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주제일기!! 괜찮은 이야기네요!!
독후일기~ 신문일기~ 관찰일기~ 나들이일기~ 관람일기~~~ 모든것이 생각꺼리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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