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한 가족처럼 길러지는 애완동물들이 많아지고 있죠.
그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데이터도 많이 나오구요.
개인적으로도 그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선 많이 공감하지만 제가 원채 부지런한 편도 못되고, 또 집안에서 동물키우기는 좀 꺼려하는 편이라 우리 딸래미에겐 기회를 못 주고 있네요.
그러던 중 우리 아이에게 귀한 동물이웃이 생겼답니다.
우리집에 직접 들어온건 아니구여, 말 그대로 이웃집에 가족으로 편입된 햄스터 “이웃” 이지요.
우리 딸래미 어찌나 신기해하면서 부러워 하던지여.
그래서 생각난김에 오늘은 아이들과 “쥐돌이 경주” 미술놀이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만드는 방법부터 소개해 보면여,
1) 색도화지를 반원으로 자른 다음 4등분을 하고 왼쪽끝을 잘라냅니다(풀을 붙이기 위한 자리).
(정확히 4등분 안하셔도 되구여, 고깔 모양이 이쁘게 나올 정도로 양쪽으로 접기 가능하게 등분하시면 됩니다.)
2) 등분선을 따라 접고 고깔 모양으로 둥글게 구부려 바닥을 풀이나 접착제로 붙입니다.
3) 눈과 꼬리 그리고 귀를 오려 준비합니다.
4) 꼬리는 약간 길게 만드는 것이 이뽀요.
5) 적당한 위치에 각 부분을 붙이고 앞쪽에 코와 수염 모양을 검정색 펜으로 그리면 완성!
자, 이렇게해서 예쁜 쥐가 완성이 되었다면 이젠 출발점과 도착점을 만들어 주시고 경주를 해보세요.
놀이방법은 간단합니다.
쥐를 바닥에 놓고 뒤쪽에서 후!하고 입김을 불면 쥐가 앞으로 미끄러져 나간답니다.
♦ 활용편 ♦
역시 아이들이다 보니 놀다보면 쉽게 지루할 수 있으니 이것 역시 다양한 활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엔 그냥 경주를, 다음엔 사탕 물고오기(반환점에 사탕을 하나씩 놓아주고 고깔 안에 담아 돌아오기)를, 그 다음엔 숫자가 그림카드 찾아오기 등으로 다양하게요.
숫자카드나 그림카드를 물고 오는 방법은 학습놀이로도 활용이 가능해서 아주 좋습니다.
경주 후 푸짐한 칭찬도 잊지 마시구여,
자, 그럼 오늘은 “쥐들의 경주”놀이입니다.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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