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좁쌀 한톨로 장가든 총각
음.. 이건 제목이 생각 잘 안나는데 오리하나 들고 사람들이 줄줄이 붙어서 공주를 웃게 해서 결혼하게 되었다는...
그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책.
한 총각이 좁쌀로 시작해서 그걸 훔쳐 먹은 생쥐.. 고양이.. 강아지.. 로 연결연결 되어
나중엔 결국 예쁜 아녀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이다.
책을 읽으면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가 생각나더라는...
그냥 우리는 재밌게 흥얼거렸던 노래인데 사실 그 안에는 아이들의 연상작용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나 뭐라나...
그래서 오늘의 활용은 이것을 응용한 시간.
ㅇ 활용하기
바로 도미노!! 놀이
어째 살면서 더 귀찮아 지는 것인지...
만들기 싫어서 집에 있는 오르다를 꺼내왔다.
요새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도미노는 단순히 블럭을 쌓아 쓰러트리는 것이 아니라
연상하여 연결시키는 머리를 상당히 써야하는 놀이라는...
별로 큰 규칙이 필요하지 않아서 쪼민도 열심히 잘하는 놀이.
가장 간단한 놀이방법은 두번째 사진처럼 같은 그림을 내려놓는 것이다.
이게 좀 손에 익으면 이제 세번째 사진처럼 연관된 점을 찾아서 내려놓는 것이지.
일정 갯수만큼 카드를 나눠가지고 가장 먼저 카드를 다 쓴사람이 이기는 게임.
세번째 사진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학(학이 맞냐? ^^;;;)과 기린은 길다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이구요
학은 다리가 길고 기린은 목이 길잖아요.
(참, 카드는 두개의 사진이 한 카드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각각의 사진이 아닌 마지막 사진을 보셔야합니다.^^ 아시겠지만...)
칠면조와 학은 조류라는 공통점...
카멜레온과 거북은 파충류라는
오랑우탄과 코끼리, 기린은 포유류라는 공통점으로 연결된 거예요. ^^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규칙으로 즐겁게 게임을... ^^;;; 절대 안되었지만 그래도 뭐...
항상 같은 놀이를 할 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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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그러게요. 저도 오르다 쌓아놓고 제대로 활용못해주고 있네요.
마음먹기는 쉬운데 행동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
이렇게라도 꺼내봅니다.
답글
유진맘지현
저희집에도 출판사는 다른 저책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오르다는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것 같네요
미루고 미루다 못접해줘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