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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4세 미술] ** 조개껍데기로 표현해보세요 ^^

글쓴이 강선영

등록일 2007-08-24 23:17

조회수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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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맘외갓댁이 섬입니다..

아직도 바지락을 깨 는곳이죠...

이제 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 못하지만요..

어찌했던 그래서 그바지락을 사서 친정집에 가져왔답니다..

양이 많이기에 친정엄마와 저 바지락을 깠답니다..

무지 어렵더라구요..

친정엄마는 손이 안보일정도로 손이 빠른데

전 느릿느릿 도와드리는 것에 의의를 두고 ㅋㅋ

알이 굵은것은 조개탕을 해서 먹었답니다..

100% 국산... ^^

 

 
조개탕을 끓여서 먹고 유림양은 국물에 맑아서 먹고
제일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다음 조개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리고
밑그림을 그려주어 그 위에 유림이가 올려서 꾸미기를 했답니다..
 
조개껍질을 보자마자 나비같다는 유림이
제일먼저 나비를 꾸미더라구요..
그리고 반을 잘라서도 표현하구요..
조개껍질옆으로 크레파스를 사용해서 테두리도 그리구요..
거기에 흐리지만 조개껌질 위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네여..
친정집이라서 장난감이 없어서 유림이가 심심해 했는데
맛나게 먹기도 하고 가지고 놀기도 하고 넘 좋았답니다..
 
ㅋㅋ토끼는 유림림맘이 그렸답니다..
 
뜸금없이 고모를 그리겠다는 유림이..
김머리카락을 가진 유림이 고모를 그리더라구요..
유림이 고모 정말 머리깁니다..^^
 
그리고는 눈, 입, 귀를 조개껍질로 꾸며보았더니
넘 좋아하네여

유림양 여러번 조개껍질로 만들더니
이젠 저에게 이것저것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종이위에다가 (친정집에 A4용지만 있더라구요..ㅠㅠ)
왼쪽위부터 우산, 해. 토끼, 거북이, 나비, 물고기. 문어,
모자. 개미, 오리, 나무를 만들었답니다..
유림이 옆에서 우와~~~ 라며 탄성을 지르더라구요..
그바람에 또 우쭐해진 유림맘..
역시 유림이가 최고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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