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그림으로 요리순서표를 적었답니다


유림양 유심히 요리 순서도를 봅니다..


미리쪄 놓은 따뜻한 고구마껍질도 벗기고..
으깨기도 하고


카스테라 가루를 톡톡 쳐서 체에 내리고..
전에 밀가루놀이할때 했던 것이 생각난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준비된 6가지 고물입니다.
그러더니 만져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느낌을 물어보니
빵가루를 부드럽고 깨는 딱딱하답니다..
비록 두가지의 느낌이지만 만족합니다.
그러더니 얼른 빵가루가 입속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맛있답니다..^^


본격적으로 경단만들기..
손의 힘조절이 안되니 고구마가 동그라미보다 길쭉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더니 얼은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돌발상황입니다..^^


우여곡졸 끝에 6개의 경단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각가의 고물을 묻힙니다..
이쑤시개로 더듬이를 만들어 완성합니다..
유림양 바로 애벌레랑 대화를 시작하더라구요..
"애벌레야.. 어디가니" ㅋㅋ
유림이가 만든 고구마 애벌레 경단입니다..

즐거운 요리로 맛난 요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참.. 고구마 경단에 멸칫가루 묻힌 것은 넘 비리더라구요. ㅠㅠ
다음에는 다른것으로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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