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에서 진행하는 체험학습 수업을 신청해서
유진이는 방학의 마지막 주말을 알차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왔는데요
관람객이 무척 많았지만 6명만 팀으로 움직이는 수업이라 괜찮았습니다.
초급(초등 1,2)수업이긴 했지만 공룡에 대한 내용을 제외하고는
유진이의 경우 생전 첨 접해본 내용들이였습니다.
지구가 생기면서 살기시작한 생명체들로 부터 인간의 진화까지 설명해 주셨는데요
어렵긴 했지만 이번 수업을 계기로 책을 좀 접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자꾸 반복을 해줘야지 흥미를 가질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떳다 떳다 비행기'에 맞춰 노래도 가르쳐 주셨네요
아이들에게 어려운 용어를 요렇게 외워놓으면(내용은 책을 통해 설명하고) 좋겠어요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다음은 우리가 살지'
간단하지요? 꼭 아이들에게 한번 불러보라고 하세요
옥상 정원엔 간단한 미로도 있고 이렇게 공룡 조형물도 있어요


가장 똑똑한 공룡이였다지요 유진이는 다른 책에서 얼마전에 읽었던 내용이라
아는척 하네요 '트루돈'입니다.
매표소 앞에서 모여 2층을 관람하면서 설명을 듣는 수업이였어요
2층 입구에 옹기종기 모여 먼저 선생님께 자기 소개를 하고 있네요
방학이라 어쩔수 없었네요 주위가 많이 시끄러웠어요
박물관 같은데선 아이들이나 부모들이나 꼭 질서를 지키고 조용히 얘기하는 교육을
먼저 해야할 것 같아요
절지류에 대한 설명도 있구요
어떤 곤충을 찾아보라고 하시네요

선생님께서 바다 생물에 대해 설명해 주고 계세요

3층에선 지구와 별에 대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문대 다녀온 후 별자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관람은 못했네요
비디오 아트 같은 영상을 보고 있어요 아름답다고 하네요
지구에 관한 여러가지 영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태양계 행성에 대한 설명은 읽고 지나갔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모형

모든 설명을 마치고 2층 로비에서 간단한 책 만들기를 했어요
연대별로 기다란 책을 만들어 막대로 돌돌 말았습니다.
진지하게 만들고 있어요

체험수업에서 만든 책과 작성한 학습지입니다.
책은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선캄브리아대는 어려워서 그런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부분만 간단한 설명이 있네요
학습자료는 가지고 다니면서 선생님의 질문에 따라 문제도 풀고 그림도 그린 책입니다.



다녀와서 관련책을 몇권 꺼내놓았더니 골라서 세권이나 읽었네요
길다고 읽기 힘들어했던 책을 방학동안 잘 읽게 되었어요
역시 아이들은 뭔가를 많이 보여주고 접해줘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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