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만든걸 제출했더니 엄마들이 얘기하길 '엄마가 너무 힘들었을것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실 표지만드는거랑 묶어서 테잎붙이는것만 제가 해주고 나머지는 유진이가 다 했답니다.
사진출력한것과 현상한것을 상자에 따로 담아두고 재료준비해주고 엄마랑 의논하면서 참 즐겁게 했습니다.
제 생각에 보고서를 깔끔하게 만드는데는 종이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방학시작하면서 문구사에 가서 유진이랑 예쁜 종이를 많이 샀습니다.
그걸로 가족신문도 만들고 종이접기도 하고 상자장식도 하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쭉 시간상 나열식이 되었는데 그건 아이가 어려서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체험 하기 전 어떤 것을 볼 예정이고 보고 난 후 느낌과 감상등을 더 자세히 기록할수 있다면
더 훌륭한 보고서가 될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나들이랑 체험학습 다녀온 사진을 먼저 종이에 미리 다 붙여놨었어요
유진이가 일기쓸때마다 같이 조금씩 쓰게했더니 양은 많지만 그리 어려워하진 않았어요
송암천문대 다녀온 내용은 가족신문에 포함시켰기때문에 보고서는 뺐답니다.
인사동나들이 모짜르트전 관람, 영어마을 나들이, 과학체험전, 자연사 박물관체험기입니다

인사동 나들이 中

모짜르트 전을 관람하고

영어마을 나들이 후

과학체험전을 다녀온 후

자연사 박물관 나들이를 하고


방학숙제중 엄마와 요리하기가 있어요
유진이가 엄마랑 요리한 활동을 블로그에 올려놨었는데
그냥 그걸 출력해서 묶었습니다.
엄마랑 요리했다는걸 선생님께 보여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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