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혜진맘
등록일 2007-09-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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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딱히 갖다온 곳이 없었다.
석모도랑 강화도 갔다온 것 밖에.
그래서 원래 신문을 만들려고 하던 형식에서 벗어나
간단한 책을 만들기로 했다.
그래도 밋밋한 책은 좀 심심할 것 같아서
한 편의 이야기는 앞에서 시작하고
다른 한 편의 이야기는 뒤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했다.
나름대로 자료집을 넣는 공간도 따로 만들었다.
앞 뒤에서 따로 또 같이 시작한 이야기가
중앙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