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에 온양엘 다녀왔습니다...
온천욕도 즐기고...아주 좋았어요..

서울로 올라가려는데
한옥마을 팻말이 보여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고 한옥마을 입구 초가지붕에는
둥그런 박이 열려있더군요....아주 탐스럽지요???^^

여기저기 속속히 들어가보고,찾아가 보고...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을 한 곳으로도 유명하다더군요..
희서의 키 만한 낮은 담장이 재미있었는지..
서로 키재기를 하고 있는걸 한장 찍었습니다...^^

서울 남산 한옥마을도 있지만..
온양 한옥마을이 다소 규모가 좀 더 커 보였습니다..
남산 한옥마을도 아주 이뻤던 기억이 나네요...
널뛰기도 하고...장작 많은 곳에 가서 장작도 만져보고..
아빠가 누워서 곤장도 때리는 시늉까지...
아주 재미나더군요...^^

투호놀이를 즐겨보고...
역시 낮게 걸려진 줄타기 시범도 희서가 보여주고 있답니다...
비록 양 얖에서 잡아주긴 했지만요..^^

두 남정네(?)의 정다운 다듬이 소리도 감상해보구요..
짚냄새 그윽한 초가집 툇마루에 잠시 앉아
푸른 가을 하늘을 만끽했답니다...^^

두어군데 무리져 서 있는 장승들도 인상 깊었구요...
무거운 돌절구에 방아도 찧어보았네요....ㅎㅎ

마지막 한옥마을을 나오는데...
그네가 눈에 띄었는데...
희서가 곧잘 그네를 타서 한참을 놀다가
나올수 있었답니다....^^
짧은 일정이나마 가게되었지만
아주 즐거운 체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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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ㅎㅎㅎㅎㅎ....고맙습니다...
외암 민속마을.....이름은 봤는지 못봤는지..기억이 가물가물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서빈맘님~~
답글
서빈맘
이름이 외암 민속마을 이랍니다..^^*
답글